[일본] 원하고 있던 디자인과 소리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스피커와의 만남 하이파이

[일본] 원하고 있던 디자인과 소리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스피커와의 만남
- 야마하 Soavo-1 유저 방문기

스피커 체험기 참가자중 1을 선정. 야마하의 Hi-Fi 오디오 스피커 "Soavo-1"을 제공하고, 실제 사용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세팅에 관한 조헌도 해 드리면서 실제 "Soavo-1"을 사용해본 감상등을 사용자의 입장에서 들어보고, 다른분께 전달합니다.

작년 11월 12일 일본에서 개최하였던 "야마하의 새로운 스피커및 AV앰프 시청 체험회"에 참가하신 참가자 분들중 추첨을 통해 1분을 선정하여 야마하에서 제공한 Hi-Fi 오디오 스피커인 "Soavo-1"을 선물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행운의 당첨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Soavo-1의 실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행운을 거머쥔 인물은 도쿄도 히가시 무라야마시(東京都 東村山市)에 거주중이신 스기야마 아츠시(杉山敦)씨의 가정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Soavo-1이라는 큰 행운을 거머쥔 스기야마 아츠시씨

▣ 이사를 계기로 다시한번 오디오를 시작

스기야마씨는 조명 플래너로서 조명 설계및 조명 디자인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만큼,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거실에 Soavo-1을 배치하여 사용중에 있었다. 사용 기재도 중급에서부터 고급 일본제 오디오 장비를 중심으로, 2채널 오디오를 오래전 부터 즐겨 왔음을 알아볼 수있는 구성이였다.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거실(왼쪽), 스스로 디자인한 조명도 설치

"중학교 시절 동급생이 AKAI오픈 릴 데크를 아버지로부터 받고, 그의 집에서 오디오의 세계를 느껴본것이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군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아버지께 부탁하여, 산수이 앰프에 데논 스피커의 조합으로 오디오를 시작해서, FM방송의 청취, LP 레코드 더빙및 카세트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늘려가며 한참을 즐기며 들었습니다."라고 스기야마씨가 자신이 오디오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다음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식어, 관심이 줄어들고 30대가 되어 이사를 할때마다 간헐적이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조금씩 구축해 왔다고 하였습니다.
Soavo-1을 받기 얼마전 까지는 미쯔비시의 베스트 셀러 스피커 DS-1000Z와 산스이의 인티앰프를 가지고 음악을 즐기고 있었다고.
미쯔비시의 베스트 셀러 스피커 DS-1000Z. 오른쪽에 서 있는것이 이전에 사용하던 산수이 인티앰프.

그런 스기야마씨가 약 10년만에 오디오에 열을 내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서점에서 오디오 잡지를 찾아 읽고는 판매점에 나가서 시청 해보기도 하였고, 그런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새로운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시스템을 울려 보았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져서 그런지 이전보다 훨씬좋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 어쩌면 좀더 좋은, 다른 소릴 내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즉시 시스템을 검토하고 스피커만 놔두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입했습니다."

오디오 기기를 잘 선택하는 방법은 먼저 가장 마음에 드는 스피커를 찾는것. 마음에 드는 스피커를 찾았다면 이제는 그 스피커를 기분좋게 울려줄 수 있는 실력을 지닌 앰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스기야마씨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당장 필요해!"라는 생각에 올봄, 앰프와 플레이어 만을 먼저 구입했다고 한다.

▣ 원하고 있던 디자인과 소리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스피커와의 만남

그런데, 다음은 깔끔한 거실에 들여놓을 톨보이형의 퓨어 오디오 스피커를 생각하며, 올봄이후 새롭게 출시되는 스피커를 주목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Soavo-1의 체험회가 열려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스기야마씨는 Soavo-1을 어떻게 느꼈을까.

"이전부터 클래식이나 재즈 트리오등의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그런 취향 때문에 체험회의 선곡 내용도 제 취향과 동일했고, 원하는대로의 제품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펀치보다 전체 벨런스가 좋고, 거친 음색보다는 귀에 듣기좋은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Soavo-1은 제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 해 주었습니다. 응답성도 좋고 귀에 들려오는 소리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특히 미드레인지의 질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디자인, 평행면이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행면이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Soavo-1은 스기야마씨에 집에 도작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안상태. 주말간 천천히 음악을 즐길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Soavo-1은 아직까지는 제 실력을 발휘할 정도로 워밍업이 되지 않은 신품에 가까운 상태이다.

이벤트에 당첨된 뒤 "조금 워밍업을 해주지 않으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으니 조금 울려서 워밍업을 시켜주세요."라고 편집부로부터 연락을 받아둔 상태 였습니다만, 역시나 최초 설치하고 들었을때는 "어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체험회때와는 다른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야기에 의하면, 보통 30시간정도 에이징을 해 주어야 한다고하니, 아직 몇시간 울려보지 못한 현제로서는 앞으로 계속 소리가 변화해 나가는 상태이다. 내부 네트워크 회로 소자가 안정될때 까지도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것이고, 고역부분의 S/N비도 좋아져 소리의 투명함이 느껴질때 까지는 보통 100시간은 걸린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가장 경질의 소리를 들려주던 단계는 벋어나 있는것으로 보이므로, 바로 스피커의 배치를 다시 해 보기로 했다.

▣ 반사가 심한 바닥과 벽면의 처리가 관건

우선 스기야마씨가 "여기에 두고싶다."고 하는 자리에 스피커를 두고 필자가 약간의 방향을 조정하여 리스닝 포인트보다 약간 밖으로 스피커를 놓은 상태로 스기야마씨가 선택한 레퍼런스 CD를 이용 다이애나 크롤의 All or Nothing at All을 청음해 보았다.

아무래도 음이 혼잡하다. 특히나 보컬의 음상이 크게 엉망이 되어버려 정말 긴장감 없으며, 게다가 노이즈도 신경쓰여버릴 정도의 심각한 소리가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음상을 작게 하여 소리를 정리 해보려 하면, 음장 전체가 줄어들어 버릴정도의 심각한 배치가 되어 버렸다.

그 원인을 찾다보니, 아무래도 나무바닥과 왼쪽 스피커 옆에 있는 선반이 그 원인인것 같다. 스피커의 소리가 반사되어 주파수 특성및 위상이 흐트러져 음의 선명도가 손실되고 있었다.

인테리어의 일부인 선반에 관해서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일단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마룻바닥의 반사음을 완화 시키기 위해 소파에 걸쳐져 있던 담요를 이용해 보았다. 만약 이것으로 상태가 좋아진다면, 적당한 사이즈의 러그나 카페트를 이용하여 소파와 스피커 사이에 깔아두면 될것이니까 말이다.

"아, 이거 대단한데요. 확실히 음상이 훨씬 작고 또렸해 졌습니다."라고 스기야마씨가 말하는것을 보아 확실히 바닥면의 반사음이 문제가 심하였던것은 확실하다.

이제 조금씩 스피커의 방향을 스기야마씨의 귀에 딱 맞춰 져 있던것을 조금씩 밖으로 열어본다.스피커의 방향을 조금씩 밖으로 열어가면 음장에 서서히 퍼짐이 나오며 공간을 체워가기 시작하지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음의 선명도를 잃게된다. 그러니 음상이 흐려지기 일보직전에서 취향에따라 세팅하여주는것이 좋기에 여러가지로 변화를 주어 보았다.

"지금까지 스피커의 세팅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러헤 조금씩 세팅을 변경해 가며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정말 놀라울정도로 소리가 변하는군요."

어느정도 세팅이 정해지고난 뒤 스기야마씨의 애청 음반을 얹어 다시한번 차분히 들어달라고 요청하였고, 청취가 끝난뒤 스기야마씨는 "이전 스피커 (DS-1000Z)에 비해 랜디 크로포드는 차분하면서도 특유의 보컬의 질감이 잘살아나고, 알토 색소폰은 표정의 변화가 다양하고 아주 섬세하게 들려주며 발라드 곡에서도 저역~중역의 속도감이 느껴지네요."라고 평가를 해 주었습니다.

원래 대로라면 좀더 선반에서 왼쪽에 스피커를 놓고 후면 벽과의 거리를 떼어두는것이 좋겠지만, 오디오 청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 공간으로써의 기능과의 균형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반사음으로 혼탁해 질 수 있는 부분을 억누르고, 스피커의 기본 배치를 잘 잡아 두기만 하면, 나머지는 사용하면서 좀더 스피커가 에이징이 되어가면서 낳아지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차후에는 조금씩의 수정만으로도 더 좋은소리를 들을 수 있게된다.

▣ 방에 배치 해 보고 나서야 실감하게된 디자인의 장점

"정말, 에이징이 진행되져 감에 있어 소리가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됩니다."라고 말한 스기야마씨지만, 소리와 함게 마음에 쏙 들어하는것이 또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Soavo-1의 디자인이다. 산업 디자인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터라 더더욱 디자인에 대한 고려를 많이 하는것 같다.

"실제로 방에 두고 매일 직장에서 돌아와서 바라봤을때 『정말 잘 선택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라고 할정도로 Soavo-1의 디자인에 만족하고 있었다. 딱 보고도 비슷한 디자인의 스피커가 없으니 한눈에 Soavo-1을 알아볼 수 있고, 세세한 부분에서는 목재 재질의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질감이나, 야마하의 앰블럼도 그렇고 정말 독창적인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질의 좋은점은 체험회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고, 집에서 소리도 세팅 방향이 보였기 때문에 에이징이 되어가면서 점점 좋아질것이라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디자인. 나뭇결 마감의 질감이나 고급스러운 부분은 솔직히 소리를 내는 제품이라서, 음질을 우선으로 하고 외형은 어떻던 상관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집에 이렇게 두고 보니 역시 외관도 중요한 부분이군요."

이렇게 완전히 Soavo-1이 마음에 든 모습의 스기야마씨. 스피커의 수명은 매우 기니 앞으로도 쭉, Soavo-1과 함께 좋은 음악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야마하 Soavo-1 보러가기


Style Audio Carat-Ruby2의 업그레이드 모델 Carat-Ruby2 Custom 발매 새로운 소식



Style Audio Carat-Ruby2의 업그레이드 모델 Carat-Ruby2 Custom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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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하 Airplay/FLAC 재생이 가능한 AV앰프 RX-V473, RX-V573및 RX-V373 발표 새로운 소식


[일본] 야마하 Airplay/FLAC 재생이 가능한 AV앰프 RX-V473, RX-V573및 RX-V373 발표
- iPhone/iPad/iPod을 통해 제어가능. 소비전력 약 20%감소

 

야마하는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도 갖춘 AV앰프 2기종을 5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5.1ch 앰프 "RX-V473"이 52,500엔, 7.1ch의 "RX-V573"이 63,000엔.

 
모두 DLNA 1.5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을 내장. PC및 네트워크 HDD등에 저장된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있다. 음악 파일은 MP3/WAV/FLAC/WMA/AAC (MPEG-4) 지원, FLAC는 24bit/96kHz까지 지원한다. 또한 USB 단자도 갖추고, USB메모리로 음악 재생도 가능. 인터넷 라디오 청취가능. DAC는 버브라운의 것을 사용하였다.


 전면에 USB단자를 갖추어 iPhone/iPod/iPad의 디지털 연결을 지원. 연결된 iPhone/iPod/iPad의 충전도 가능하다. 대응 기종은 iPod, nano (2~6 세대), touch, iPhone 3G/3GS/4/4S, iPad (1~3 세대). 새로운 AirPlay에도 대응. iOS 4.3.3 이상의 장치 및 PC의 iTunes 10.2.2 이상을 지원하며 무선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5.1ch 엔트리 AV앰프인 RX-V373은 전작 RX-V371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 이전 RX-V471이상만 지원하던 전면 USB입력 단자를 채용하여 USB를 통한 음악 재생및 iPhone/iPod/iPad의 디지털 연결을 지원한다.

RX-V373

RX-V373

RX-V473

RX-V473

RX-V573

RX-V573

RX-V473과 RX-V573을 위해 iOS 4.2이상을 설치한 iPod touch (3 세대 이상), iPhone 3GS이후 iPad및 Android OS 2.1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컨트롤 어플리케이션 "AV CONTROLLER"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같은 LAN에있는 AV앰프를 컨트롤하는 리모트 컨트롤 어플리케이션으로써, 전원 ON/OFF, 볼륨 조절, 음소거 등의 기본 조작 외에 인터넷 라디오 선국 및 PC의 파일 재생, 입력 소스 전환, 재생중인 노래의 제목 이름/앨범 이름/아티스트 이름 표시도 가능. DSP모드의 변경, SCENE모드 전환도 할 수있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앰프의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있다. iPad 버전 애플 리케이션은 화면의 크기를 살린 표시가 가능.

Yamaha AV Controller

야마하 AV Controller

HDMI입력은 4 계통으로, 3D영상이나 ARC(오디오 리턴 채널)에 대응하는 것 외에 4K영상의 입출력에도 대응한다. 업 스케일링이나 비디오 전환 기능은 갖추고 있지 않다.


 RX-V473과 RX-V573에는 야마하가 자랑하는 "시네마 DSP"기능에 "높이" 방향의 음장 데이터를 더해 입체적인 환경 공간을 실현하는 "시네마 DSP <3D 모드>"에 대응. VPS (가상 프레즌스 스피커)기능도 장비하고있어, 전방 상향 설치 프레즌스 스피커 (프런트 하이)를 가상으로 만들어내어, 이전엔 전면 프레즌스 스피커의 설치가 필수였던 시네마 DSP <3D 모드>을 7.1ch또는 5.1ch로 구성된 시스템을 손쉽게 이용할 수있다. 시네마 DSP는 HD오디오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DTS-HD Master Audio / High Resolution은 코어 부분에 시네마 DSP를 부가할 수있습니다. 


이외에도 압축 음원의 고역을 보정하는 "뮤직 인핸서"도 장비한다. 시네마 DSP 프로그램 수는 17가지, 총 서라운드 프로그램 수는 V373이 17개 V473이 34개, V573이 38개.


전면에는 영상 소스와 음장 프로그램과 같은 조합을 사용하여 원터치로 호출할 수있는 "SCENE"버튼도 제공하고있다.

 
최대 출력은 V373이 135W x 5ch (6Ω), V473이 135W x 5ch (6Ω), V573이 135W x 7ch (6Ω). 모두 디스크리트 앰프다. 7.1ch 앰프 "RX-V573"는 프런트 스피커의 바이 앰프 구동도 가능. 2곳의 서로 다른곳에서 같은 소리를 재생하는 "Zone B"기능도 갖추고있어 거실에서 5.1ch로 재생하면서 옆에 부엌에서 같은 소리를 스테레오 재생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그러나 거실과 주방에서 다른 음악을 재생하는것은 불가능.


 새로운 절전 기능 ECO모드를 탑재. 일반 사용시의 소비 전력을 억제하며, 트랜스에서 출력되는 전력 자체를 억제. 이것은 어떤 기능을 이용하고있는 경우에도 약 20% 정도의 소비 전력을 억제한다고 한다. 영화 시청이나 BGM 등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하고있다. 통상시의 소비 전력은 3 모델 모두 175W. 대기시 소비 전력은 0.1W 이하 (HDMI 컨트롤/스탠바이 OFF시) HDMI 컨트롤/스탠바이 ON 시에도 1W 이하.


 자동 음장 보정 기능 "YPAO"나, AM/FM 튜너도 탑재. HDMI 입력 4계통, 출력 1계통 장비. HDMI 이외의 입력으로, D4 x 1, 컴포넌트 x 2, 컴포지트 x 5, 아날로그 음성 (RCA / 스테레오 미니) x 4 (V373은 3개), 광디지털 음성 x 2, 동축 디지털 음성 x 2를 장비. 출력은 컴포넌트 x 1, 콤퍼짓 x 2, 아날로그 음성 x 2, 헤드폰 x 1을 장비하고 있다. 외형 치수는 V373은 435 x 151 x 315mm (폭 x 높이 x 깊이) V473과 V573은 435 x 161 x 315mm (폭 x 높이 x 깊이), 깊이를 억제하여 설치성을 향상시키고있다. 중량은 "RX-V373"이 7.5kg, "RX-V473"이 8.1kg, "RX-V573"이 8.2kg.

RX-V373

RX-V373의 뒷면

RX-V473

RX-V473의 뒷면

RX-V573

RX-V573의 뒷면


DALI의 작고 귀여운 신형 북쉘프 스피커 Zensor 1 리뷰








Dali Zensor 1 리뷰



덴마크 DALI에서 심플하고 컴팩트한 형상의 2웨이 북쉘프 스피커 Zensor 1을 발매하였습니다.

외형을 보면 왠지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영국의 셀레스쳔3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생산 공장은 중국이지만, DALI의 노하우가 제대로 녹아들어간 스피커라는것을 생각하면 이제품도 가격이 전혀 비싸 보이지 않습니다.


ZENSOR 1의 특징 - 1


① 일반적으로 제품 카탈로그를 보면 각 유닛에 대한 설명등 아주 상투적인 문구들만 즐비합니다.

어떤 유닛이 사용되었는지가 그만큼 중요하고 소리에 대해 많은것을 좌우 하지만, 어찌보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모든것을 담고 있는 케비넷입니다.

진동의 흡수, 소리의 공명등 그 아무리 유닛이 좋아도 그것을 담고 있는 케비넷이 엉망이라면 스피커에서 좋은 소리가 날 수 없는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에는 케비넷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최근 저렴한 가격의 스피커를 보면 제품에 따라서는 거의 골판지 수준으로 허약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 제품도 간혹 보입니다.

오디오를 오래 해 보신분들은 아마 한번쯤 경험 해 보셨으리라 봅니다만, 한 여름 장마철에 비가 센다던가 아니면 과도한 습기로 인해 스피커의 케비넷이

부풀어 버리거나 엉망이 되어 버린 경험이 있으실듯 싶습니다.

과거에는 아직 기술이 부족한 부분이 많아 꽤 일어나는 일이였습니다만,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거의 일어나지 않는 현상입니다만,

아직도 간혹 보면 케비넷에 가능한 적은 비용을 투자하여, 상당히 습기에 약해보이는 케비넷을 사용하는 스피커가 가끔 보입니다

실제로도 간혹 관리가 잘못된 스피커들을 보면 케비넷이 좀 불어 있거나 한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이 스피커는 참 기본이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MDF의 압축률도 높아 크기에 비해서 무게가 상당한 수준의 케비넷을 만들어, 케비넷에 의한 마이너스 요소가 거의 없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면 베플도 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고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이 되어 있으며, 나머지 부분은 비닐마감으로 깔끔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두께도 15mm나 되어 상급기인 IKON시리즈와 동급의 강도를 자랑합니다.







하이그로시 레커 피니쉬의 프론트 배플, 레커 피니쉬에 의해 표면 강도도 향상되어 있다

ZENSOR 1의 특징 - 2


우퍼는 상급기와 동일한 130mm의 우드 파이버 콘을 사용하였습니다.

우퍼와 트위터 모두 상대적으로 동급 클래스의 다른 스피커를 압도할 만한 대형 마그넷을 사용하여 좀더 고음질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한 모습이 보이며,

둘다 진동판 자체가 매우 가벼운 것을 사용 하였기에 매우 빠른 응답성능을 보여 줍니다.

우퍼 프레임은 언뜻 보기에는 약간 약해보이는 감이 있습니다만, 가장자리의 프레임과 방진 요소들을일체화 시키고,

트위터의 경우 프라스틱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터라 알미늄 패널을 추가하여 좀더 강성을 보완 하는등 제약된 조건 안에서 좀더 고음질화를 이뤄내기 위해

많이 고심하여 설계및 디자인을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ZENSOR 1의 특징 - 3


네트워크 크로스 오버는 2.9kHZ 9dB/12dB의 표준 네트워크로 보입니다.

네트워크 구성 부품을 보면 클래스 답게 조금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네트워크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은 튜닝을 거쳐 세심하게 가다듬었다는 것을 소리를 들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닛간에 어우러짐도 좋고 위화감이 없는 부드러운 중음역을 재생하여 줍니다







ZENSOR 1의 특징 - 4


우퍼를 고정하는 나사를 7개나 사용하여 아주 단단하게 고정 될 수 있도록 조여 두었습니다

네트워크에서 스피커 유닛까지 최소한의 길이로 연결하여 여러가지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ZENSOR 1의 음질


우선 이 급의 클래스로서는 지나칠 정도로 정보량이 많습니다.

유닛및 케비넷의 사이즈의 한계로 저역이 깊은곳 아주 낮은음까지 잘 재생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힘듭니다만,

그러나 중음역의 부드러움과 단단히 조여진듯한 리스폰스로 나오는 재생음은 비슷한 가격대의 스피커 중에서는 매우 뛰어나다고 할 만한 것이며,

고역은 세밀하게 분리되어 한음 한음 깔끔하게 재생하여 줍니다만, 날카롭거나 피곤하지않은 완만하고 부드러운 고역으로

전체적인 벨런스도 깨뜨리지 않고 절묘하게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울리고, 편하게 들려준다는 점에서 상급기인 Mentor Menuet와 비견될 만한 스피커입니다.

귀에 거슬리지 않으며 적당한 탄력을 보여주는 중저역과 부드럽게 이어주는 중음역의 재생능력은, 장르를 불문하고 입문기로서 상당한 고성능을 보여주며

PC와 함께 모니터 좌우에 놓고 사용하여도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스피커 입니다.

임피던스 특성이 매끄럽고, 6옴 86.5dB의 울리기 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소출력에 좋은 소리를 내어주는 앰프와 매칭하여 책상위에 올려두고

작은 소리로 가볍게 음악을 듣는데도 상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스피커이다.







Zensor 1 상세내용 보기.



시원하고 아름다운 음색의 Elac BS-184 리뷰 하이파이

1926년 부터 음향,음파를 연구하는 연구 개발사에서 시작된 독일의 스피커 제조사 ELAC.

독일을 대표하는 스피커의 명가로 오랜새월을 음향에 관해 연구하고 수많은 소리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온 스피커의 명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하는 제품은 ELAC의 Line 180의 제품중 북쉘프 타입으로 만들어진 BS 184입니다

Line 180제품군은 ELAC의 스피커라인업중 중저가 라인업으로 ELAC의 대표적인 유닛인 JET트위터를 느껴볼수 있는 가장 저렴한 스피커로,

리본트위터 특유의 맑고 선명한 고음과 엣지감을 보여주며, 알루미늄 샌드위치 우퍼의 풍성하지만 단단한 저역을 느낄 수 있는 스피커 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그릴이라고 하면 섬유재질로 만들어 진것이 대다수며 당연하다는듯이 모든 스피커 업체가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ELAC는 조금 다른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BS-184의 패키지에는 흔히 볼수 있는 섬유재질의 스피커 그릴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고 별도의 박스에 금속 재질의 그릴이

추가 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그릴이 그것입니다.

ELAC는 어째서. 왜 저런 그릴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것 일까요. 의문이 생겼습니다만, 잠시 생각을 해보니 해답은 간단한것

이였습니다. ELAC은 리본트위터를 사용하여 초고음역까지 재생이 가능한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섬유재질의 그릴은 고음의

흡수를 꽤 많이 합니다. 그럼 이 그릴을 씌웠을때 어떻게 소리가 변화할지는 명확합니다.

디자인 적인 측면으로도 훌륭한 금속 제질의 그릴 입니다만, 음향적인 고려도 포함되어 있는 엘락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한 부분 입니다.



BS 184에 장착된 JET 트위터의 모습입니다. 옆에는 독일산이라고 쓰여있는 독일국기 모양의 스티커도 붙어있습니다.


JET 트위터는AMT트위터를 엘락의 기술로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엘락 특유의 리본트위터 입니다.

리본트위터답게 50khz라는 초 고역까지 재생
하여주기 때문에 고역의 선명하고 맑은 소리를 들려주며 전체적으로 음을 화사하고

밝게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엘락의 모든 리본 트위터를 장착한 스피커에는 DC링이라는 이름의 스폰지와 브라켓이 제공이 됩니다.

아무리 고음역이 직진성이 좋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법이고 스피커가 놓여져 있는 공간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엘락에서는 DC링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으며, 장착할시 고역의 양과 방향을 좀더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BS 184의 6.8인치 알루미늄 샌드위치 우퍼 유닛입니다.

ELAC의 리본트위터가 달린 스피커라면
보통은 크리스탈 유닛이라는 아주 특이한 형상의 우퍼유닛을 사용하는 엘락이지만,

특이하게도 BS 184에는 크리스탈 유닛이 아닌 알루미늄 샌드위치 유닛이 사용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샌드위치 유닛은 단단한 유닛특성으로 응답특성이 좋아, 엣지가 선명한 소리를 들려주며 속도가 빠른 음악에서도

한음한음 놓치는것 없이 타이트하며 단단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리본트위터와 함께 어울려 아주 시원시원하게 음악을

들려 줍니다.



스피커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역시 독일산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이 만들었습니다.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는 깔끔한 마감을 보여주며 아주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곳하나 이음새등이 보이지 않으며, 아주 고르게 잘 칠해진 페인팅은 이 스피커의 가격대를 짐작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 스피커라고 볼 수없는 7.5kg의 무게는 이 스피커의 보이지 않는 안쪽이 얼마나 단단하게 잘 만들어 졌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스피커의 무게가 무겁다는것은 그만큼 좋은 재료로 잘 만들었다는것도 있지만 유닛의 진동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하여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바인딩포스트 단자역시 고급스러운 WBT의 단자를 채용했으며WBT의 명성다운 마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스피커 제조사들과 다른 엘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 엠핑 대응의 고역과 저역이 나누어져 있는 경우 쇼트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연결이 되어있는데, 보통은 그 쇼트

플레이트가 그냥 공기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감에따라 점점 산화가 되어 음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

에 음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오디오 파일들은 쇼트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점퍼 케이블등을 이용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엘락은 이것에 대한 또다른 해답을 제시 했습니다. 그것은 쇼트플레이트가 산화되지 않도록 바인딩 포스트에 물려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공기에 노출되는 부분들은 실리콘을 이용하여 공기에 노출되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장시간 이용해도 음질의 열화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주며 미관상으로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제 소리를 들어볼 차례가 됬습니다.


시스템 구성은

마란츠 SA-7S1 SACD 플레이어, Melody Astro Black 70 진공관 인티앰프, Supra EFF-i 인터케이블, QED XT350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엘락에서는 이 스피커가 어떤 음악에도 잘 어울리며 모던하고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성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여성 보컬은 어떤 형태로 전달하여 주는지 확인하고자
Eva Cassidy의 Songbird엘범의 Fields of Gold를 들어 보았

는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 순간, 역시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의 소리를 들려 줍니다. 폭넓은 고역 재생이 가능한 리본

트위터의 장점이 살아나며 아주 사실적으로 재생하여 주며, 눈을 감고 들으면 바로 앞에 에바 케시디가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앉아서 노래를 불러주는 듯한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섬세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고음역의 섬세하고 시원한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좀더 즐기고 싶기에 이번엔 Charlie Parker의 명반 Now's The Time에 수록된

Now's The Time를 들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너무나 아름답고 소름이 끼칠정도로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번엔 빠른 템포에 비트감이 있는 음악을 들어보려 Queen의 Made in Heaven엘범의 I Was Born To Love You를 들어 보았습니다.

드럼의 킥은 단단하고 잘 정제된 저역의 어택감을 놓치지 않고 잘 재생해 주며, 베이스와 함께 잘 조화가 되지만 그렇다고

두루뭉실하게 하나로 재생하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각자의 정위된 위치를 서로 간섭하지 않으며 정확하게 그려준다.


마지막으로 Tommy Emmanuel의 Live at Sheldon Concert Hall중 Classical Gas에서는 연주에 강약에 따른 변화를 그 섬세한 터치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명확하게 재생하여주며 통의 울림, 공간의 울림, 관객들의 소리, 토미 엠마뉴엘의 발소리 마져도

마치 내가 셀던 콘서트홀에 앉아 공연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일반적인 6.5인치 이상 크기의 우퍼를 지닌 북쉘프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컴팩트하고 크기를 의심하게 될 정도의 묵직한 무게

그리고 엘락의 오랜 노하우가 녹아있는 좋은 유닛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품을 만들어 낸 듯한 모습입니다.


요즘 100만원대의 북쉘프 스피커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소너스파베르, B&W등 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이 가격에서 리본트위터를 경험해볼 수 없으며, 리본 트위터 만이 재생가능 한 이 선명함과 시원한 소리는 그 어떤 다른 메이커

의 스피커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대단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공간상 이득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저음에 컨트롤도 쉬운 스피커라 책상에 올려두고 PC와 함께 요즘의

트렌드인 PC-Fi를 구성하거나 방에서 조그마한 오디오시스템을 구축하여 질 높은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스피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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