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astered for iTunes"의 음질에서의 장점은? 제품 리뷰/가이드/설치기








[일본] "Mastered for iTunes"의 음질에서의 장점은?

~ "Mastered for iTunes"로 판매중인 파일을 확인해 보았다 ~


2월 22일 애플은 iTunes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3G 네트워크에서 음악 다운로드를 가능하게하고, AAC 256kbps DRM Free의 iTunes Plus를 표준으로 iTunes in the Cloud를 음악에도 확장 시켰으며,
보다 고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Mastered for iTunes라는 서비스도 시작하였다.


아무래도 iTunes와 iPad/iPhone/iPod 사용자에게는 기쁜 이야기 이지만, 기사 및 발표 내용을 읽은 것만으로는 감이 오지 않는다. 이것이 무엇인지, 약간의 실험을 해 보았으므로 소개해 봅니다.









Mastered For iTunes의 로고

■ CD의 마스터링과 전송을위한 마스터링




Mastered for iTunes. 뭔가 멋진듯한 네이밍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iTunes 전용으로 마스터링"이라는 것으로, 이전보다 고음질로 즐길 수 있도록 한것이다. 이미 iTunes Store에는 Mastered for iTunes의 특설 페이지가 설치되어있고,
락, 재즈, 클래식까지, Masterd for iTunes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앨범이 다운로드 구입할 수있게 되어있다. 물론 이앨범은 모두 iTunes Plus와 동일한, 즉 AAC 256kbps의 DRM 프리는 형식으로되어 있지만 다른 iTunes Plus보다 소리가 좋다고되어있다.


뭐, Mastered for iTunes라는 명칭은 어쨌거나, 다운로드 판매 전용 마스터링이라는 말은 10년 전부터 여러 곳에서 논의되고 온 테마다. 실제로 "CD 마스터링 별도 iTunes Store에서 판매 전용 마스터링을하고있다" 라는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도 상당히있다.
일반적인 음악 감상 시스템에서 보면, 어쨌든 미지의 이야기같이, 좀처럼 상황이 보이지 않지만, 그 내부가 어떻게되어 있는지에 대해 조금 알아보자.









Mastered For iTunes의 음원 판매 페이지

먼저, 일반적인 CD 제작의 흐름을 생각해 보자. 일반적으로 Pro Tools와 같은 DAW를 사용하여 멀티트랙으로 레코딩이 행해진다. 요즘은 24bit/48kHz와 24bit/96kHz의 레코딩이 일반적이다.
그것을 DAW에서 2ch에 믹스 다운하는 것으로 곡이 반쯤 완성된다. 여기까지의 작업은 일반적으로 레코딩 엔지니어가 한다. 단, 이 믹스 다운된 것을 그대로 청취자가 듣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다음에는 마스터링이라는 공정이 있기 때문이다.


마스터링은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의해 수행되는 작업으로 미묘한 EQ와 음압 조정을하고, 기분 좋은 사운드로 완성해가는 최종 작업 것이다. 뭐, 마스터링 엔지니어라는 명칭은 있지만 기술을 구사하는 사람보다는
귀가 아주 좋은 소리의 장인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알기 쉬운 것 같다.


단, 여기에서 대상으로되어있는 것은 CD 마스터링이며, 음악 전송은 주로 목적이 없다는 것. 뭐, 최근에는 iPod 등으로 듣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마스터링 결과를 CD를 통해 iPod에 전송하여 소음 검사를하고있는 것 같지만,
역시 서브적인 취급이되어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역주 - 전문용어가 난무하는 관계로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좀더 알기쉽게 음악의 제작 과정에 관한 설명을 드리자면, 가끔 TV등에 보면 가수들이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헤드폰 쓰고 마이크 앞에서 악보를 보며 노래 부르고 녹음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기억이 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리창 건너 다른방에서는 커다란 기계앞에 앉아서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기계를 만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레코딩 엔지니어로써 가수들이 부른 노랫소리, 악기 연주자 들의 연주소리
등을 녹음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모든소리를 녹음하는데 예전에는 커다란 전문가용 테이프로 녹음을 하였지만 요즘은 컴퓨터를 통하여 녹음하며 주로 세계표준으로 불리고 있는 Avid사의 Protools를 이용하여 녹음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커져서 44.1kHz/16bit 였던 과거와 달리 48kHz/24bit, 96kHz/24bit를 주로 사용하며, 가끔 몇몇 클레식 녹음 작업에는 192kHz/24bit 혹은 DSD방식(SACD)으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하여서 모든 녹음이 끝나면, 여기서 부터는 믹스 엔지니어의 일이 진행이 됩니다. 위에서 레코딩 엔지니어가 녹음한 '소리'들을 가지고 '믹스'해서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진행 합니다. 소리의 강약, 벨런스, 효과 등
그저 '악기의 소리'가 녹음 되어 있던 것을 하나로 합쳐 '음악'을 만들어 내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믹스 엔지니어의 작업 까지는 모든 악기가 각각 채널별로 모노 파일로 녹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들은 재생이 불가능한 음악 파일을 가지고
작업을 합니다. 이것을 일반 소비자가 들을 수 있도록 Left, Right의 2개 채널을 가진 스테레오 음악 파일로 만드는것도 믹스 엔지니어의 작업이며 믹스 엔지니어가 하는 가장 마지막 일 입니다. 이 작업을 '믹스 다운'이라고 부르며 여기서 믹스다운된
파일은 최종작업인 마스터링 작업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보통 이쯤에서 작업하는 스튜디오가 바뀝니다. 일반적으로 레코딩과 믹스는 한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것이 보통이며, 마스터링 작업은 마스터링 전용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작업하는
것이 보통 입니다. 마스터링 작업에서는 최종적인 보정 작업이 행해지게 되며, 미세한 부분을 좀더 가다듬어 아름답게 만들어 주며 전체적인 음량의 조절도 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믹스 엔지니어가 만들어둔 것을 바탕으로 좀더 아름답고 부드럽게,
믹스엔지니어의 의도를 살려서 좀더 미세한 부분을 가다듬어 주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이 끝난뒤에 나온 결과물이 최종 결과물이 되며 이것이 CD혹은 인터넷을 통하여 판매되게 됩니다.



Mastered for iTunes에서는 이 최종 결과물을 가지고 다시 iTunes에 맞게 리 마스터링을 하거나 믹스가 끝난 작업물을 가지고 iTunes에 맞게 마스터링을 하여 iTunes를 통하여 판매하는 것 입니다.]




그럼, 실제로 iTunes를 통해 전송되어 온 음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것은 레코드 회사/ 레이블 또는 애플과 아티스트의 사이에 있는 회사에 의해 다소 차이가있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CD를 바탕으로 128kbps의 AAC 파일이 생성되고 그것 DRM이 추가된 형태로 판매가 행해지고있다. 그것이 256kbps DRM Free인 iTunes Plus에서도 기본적인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이를 차트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은 형태가된다.









보통의 제작 흐름

경우에 따라서는, 마스터링 전에 16bit/44.1kHz로 변환되는 경우도 있고, 마스터링까지 레코딩 엔지니어가 일괄 수행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강의 흐름은 알 수있을 것이다.


그럼 이렇게 했을때 뭐가 문제일까? 원래 AAC등의 손실 압축 파일로 변환하면 음질은 절대로 떨어지거나 혹은 변화하게된다. 변화 여부는 변환 포맷이 AAC인지 WMA인지 MP3인지 등 형식에 따라 다르고, 비트 레이트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고역의 부족등의 현상및 특정 악기 음색이 변화하고,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른 소리가 되어 버리는 일이 일어난다. 비트 전송률을 크게 낮추면 "큐루큐루"라고 하는 이상한 소리가되어 버리지만 128kbps 이상, 특히 256kbps가되면
이러한 극단적인 변화는 사라지나, 섬세한 음색의 변화만은 어쩔 수 없다.


[역주 - 비트 레이트를 96kbps나 그 이하로 하게되면 계곡물이 흐르는듯한 어마어마한 노이즈가 발생하여 소리가 심각하게 외곡 됩니다. 이걸 일본에서는 "キュルキュル"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 변화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인코딩 해도 소리가 좋은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원본을 수정하는것이 전송용 마스터링의 기본 바탕이다. CD를 리마스터링하는 방법도 사용했지만, 같은 생각으로 MP3를 생성하는 실험을
Digital Audio Laboratory에서도 2005 년에 "iPod에 최적의 MP3를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번 행한 일들이 있었다.


또한, 조금이라도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16bit/44.1kHz의 형식을 통하지 않고, 24bit/48kHz혹은 24bit/96kHz에서 MP3 또는 WMA로 인코딩하는 시도를 해 온 사람도 많다.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그 편이 최종적인 음질이 좋다는 것이다.
단, iTunes에서 사용할 수있는 AAC 데이터를 직접 출력할 수있는 DAW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일단 WAV혹은 AIFF로 내보낸 뒤에 애플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afconvert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고생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등장한 것이 Mastered for iTunes이다. 실은 이게, 일반 사용자도 완성된 작품을 다운로드 구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Mastered for iTunes 도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되어있다.
애플 사이트에서는 "Apple Audio Mastering Tools"라는 것이 배포되고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허나 Mac전용 이라 Mac이 아니면 동작하지 않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 있는것이 재미있다.


여기에는 다음 4 가지 도구가 들어있다.



  • Master for iTunes Droplet : 만들어진 마스터 파일을 쉽고 빠르게 iTunes Plus형식으로 인코딩하는 드래그 앤 드롭 형식의 간단한 프로그램

  • afconvert : 마스터 파일을 iTunes Plus 형식으로 인코딩하는 명령줄 유틸리티

  • afclip : 각 오디오 파일의 클리핑을 확인하는 명령줄 유틸리티

  • AURoundTripAAC Audio Unit : iTunes Plus 파일과 원본 파일을 비교하여 클리핑을 확인하는 도구


[역주 - 클리핑 "cliping"란 오디오 기기가 낼 수 있는 최대 음량을 넘어설때 발생하는 소리의 일그러짐이나 지글거림을 나타내는 전문용어 입니다.]









Apple Audio Mastering Tools

이 중 afconvert는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iOS용 오디오 데이터로 변환하는 도구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었지만, 이번 무언가 개선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4개의의 중심적인 존재가 Master for iTunes Droplet이다. 이것은 afconvert에서 작업을 자동으로 일괄 처리할 수있는 것으로, 24bit/96kHz와 24bit/48kHz의 WAV 파일, AIFF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가지고 가면 즉시
iTunes Plus에 적합한 파일 변환해 준다. 애플의 설명을 보면 "이상적인 마스터 파일은 24bit/96kHz입니다. 이 사양은 파일에 자세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인코더는 마스터를 충실하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16bit/44.1 kHz 이상 (48kHz, 88.2kHz, 96kHz, 192kHz) 샘플 레이트 경우도 Apple의 인코딩 프로세스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으니, 조금은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면,
24bit/96kHz로 믹스 다운 데이터를 일단 CD를 통하지 않고 직접 AAC로 변환할 수있기 때문에 그 흐름이 아래의 그림처럼 변하는 것이다.









24bit/96kHz의 마스터 파일을 Mastered for iTunes를 통해 온라인 전송용 AAC로 변환





■ 다른 변환 도구를 사용했을 경우와 파형 비교


즉시 Master for iTunes Droplet에서 24bit/96kHz의 소리를 인코딩하여 보기로 했다. 마스터는 리니어 PCM 레코더 R-05로 녹음한 피아노 소리.
Master for iTunes Droplet을 실행하고 나오는 화면으로 드레그 해봤지만, 몇번 시도해도 잘되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조작 방법이 잘못되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말고, 그저 데스크톱에 있는 Master for iTunes Droplet 아이콘에 WAV 나 AIFF 파일을 드래그&드롭 하면 되는 것이였다. 그러면 대화 상자가 표시되고 확인을 한 후 원래 파일이 있던 폴더에 같은 이름의 AAC 파일이 생성된다.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실행 하였을때 나타나는 대화상자
파일을 아이콘위에 드레그&드롭 하였을때 나타나는 대화상자
원본 폴더에 동일한 파일명으로 AAC파일이 생성되었다

즉시 체크해 보면 미묘한 차이가있는 것도 같지만, 피아노 소리를 비교했을 뿐이다, 대부분 위화감은 없다. 그렇다고는해도, 이것이 보통의 AAC 인코딩과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시험 삼아 iTunes를 사용하여 보통의 인코딩도 행해 보았다.
방법은 원래 24bit/96kHz의 WAV파일을 iTunes에 로드시킨 다음, AAC로 변환하는 것이다.


하는김에 24bit/96kHz의 데이터를 파형 편집 소프트웨어인 SONY Creative Software의 Sound Forge 10을 사용하여 미리 16bit/44.1kHz로 변환 후 iTunes에서 AAC 256kbps로 변환하는 것. 모처럼이므로 Sound Forge 표준 변환이 아닌
iZotope의 샘플링 레이트 컨버터 및 비트 레이트 컨버터를 적용하여 "MBIT + 디더링"로 변환해 보았다.

[역주 - iZotope는 프로 오디오쪽의 플러그인 전문 제작 회사로, 노이즈관련은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세계 최고 레벨의 플러그인 제작사 입니다. 대표적으로는 iZotope RX2가 있습니다.]





















iTunes의 AAC인코더로 변환
iZotope의 "MBIT + 디더링"를 사용하여 변환

이렇게하여 인코딩된 세 가지를 들어 비교해 보았지만, 뭐... 비슷비슷한 느낌으로 분명하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피아노 사운드를 귀로 비교하는 것은 역시 상당히 어려운 것을 재차 실감했다.
분명 귀에 듣기 좋은것이라면, 눈으로 봤을때 여러가지 차이가​보이지는 않을까...


그래서 여기는 역시 주파수 분석을 하여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보고 싶다. 언제나처럼 프리웨어인 WaveSpectra를 사용하여 원본과 AAC 세 가지를 비교해 본 결과를 게재한다.



























원본 24bit/96kHz 파일
Mastered for iTunes
Sound Forge 10 + iZotope
iTunes 표준 AAC 인코더

원본과 차이가 일목 요연. 원래는 24bit/96kHz로 샘플링을하고있는만큼 48kHz까지 제대로 소리를 내고 있다. 반면 Master for iTunes Droplet로 인코딩된 것도 iTunes로 인코딩 것도, 그리고 iZotope에서 16bit/44.1kHz로 변환 것도
모두 44.1kHz의 AAC로 변환 하였으므로 20kHz 전후까지 밖에 나와 있지 않다. 이것을 보면 소스를 96kHz의 다운 샘플링 했더니, 44.1kHz의 CD의 경우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 조금 기대 이하였다.


한편, AAC로 변환한 3가지 모두, 파형은 여러 가지 차이가 보인다. 24bit/96kHz의 데이터를 iTunes에서 직접 256kbps로 한 것은 18kHz 정도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반면 Master for iTunes Droplet 및
iZotope를 사용한 것은 22kHz까지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그러나 이 빨간 선은 최대 어디까지 소리가 나오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피크 미터. 한편, 실시간으로 파형을 살펴보면 다른 측면도 보인다. iTunes에서 직접 변환 것과 iZotope 통해 변환한것은 최대에 가까운 주파수 성분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Master for iTunes Droplet로 변환한 것은 시간 경과와 함께 파형이 상당히 바뀌어 18kHz 정도까지만 소리가 나오는 곳도 꽤 있었다. 이 근처에 노하우가 있는것 같지만 구체적인 알고리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런데 Master for iTunes Droplet에서 AAC 파일을 생성할 때, 화면을보고 있으면 변환 도중에 WAV 파일이 있던 폴더에 확장자가 caf라는 파일이 잠시 나타났다가 AAC 파일이 생성되는 때 사라진다.
신경 쓰여 설명서를 읽어 보니 "소스 파일에서 CAF(Core Audio File)를 렌더링하고 iTunes Sound Check 프로파일을 통하여 AAC 파일을 만듭니다. 소스 파일의 샘플 레이트가 44.1kHz 이상이면 Apple의 마스터링 품질인 SRC에 의해
44.1kHz로 다운 샘플링한 다음 렌더링된 CAF를 사용하여 고음질 AAC 파일을 만듭니다. AAC 파일이 생성되면 중간 단계 CAF는 삭제됩니다 "라고 쓰여져 있었던 것이다.















Master for iTunes Droplet로 변환한 것은 시간 경과와 함께 파형이 꽤 변화하고있다
변환 도중에 폴더에 확장자가 caf파일이 생성된다.

과연, 이것을 보면 상황은 납득할 수있다. 당초 24bit/96kHz에서 직접 변환을 권장하는 것으로, 어쩌면 CD보다 좋은 소리의 AAC 파일이 있을수도... 라고 희미한 기대를했다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CAF 파일 생성 과정에서 일단 CD와 같은 44.1kHz로 변환 후 AAC 파일을 생성하고 있으니까 극적인 변화가 없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 도구의 차이로 미세한 변화


그리고 또 하나 큰 차이가 샘플링 속도 변환과 비트 변환을 어떤 도구로 할 것인가하는 점. Master for iTunes Droplet을 사용한 경우이 툴 자체에서 쌍방의 변환을 행하는 반면, CD를 경유하는 경우에는 외부 도구를 이용하게된다.
여기에서는 iZotope 것을 사용했지만, 예를 들어 APOGEE UV22HR와 POW-r 같은 전문것이 있으므로 이것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닌지...라고하는 의문도 느끼게 된다.


여기에서 다시 애플의 설명을 읽고, 24bit를 16bit화할 때 양자화 왜곡이 발생하기 때문에 디더링을해야 하는데 이 때 디더링 노이즈로 인해 음질 열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작업 을 필요로 하지않는 Mastered for iTunes가 좋은것으로 쓰여져있다.
또한 다이나믹 레인지에서도 우위성이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위의 iZotpe이나 UV22HR 처럼 24bit 해상도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AAC로 변환할 수있다면 큰 메리트가 될 것 같다.
불행히도 다이나믹 레인지는이 차트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이 부분은 좀 더 연구의 여지가있을 것 같다.


덧붙여 이번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Apple Audio Mastering Tools에 들어있는 afclip은 클립을 찾을 도구이며 클립이있는 경우 어디에있는지를 시간 표시해주는 것. 그렇다고는해도, 레코딩, 믹싱에서 클리핑하지 않는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DAW를 사용하고 있으면 당연히 확인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굳이 할 것도없는 것 같다.


또한 AURoundTripAAC은 AudioUnits 플러그인이며, Logic등에서 통합 실시간 인코딩하면서 소리를 비교할 수있다는 것. 다만, 실제로는 실시간 인코딩 대신 비 실시간 처리 Master for iTunes Droplet 같은 도구를 사용할 것이므로,
약간 참고 도구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느꼈다.















Afclip
AURoundTripAAC

이상, 이번 애플의 Mastered for iTunes 대한 실험을 적어 보았다. 이 도구 자체 좋은 것이지만 이것이 절대 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다. 단지, 어느 방법을 취할까에 의해서 확실히 미묘한 차이가 나와 있으므로
각각 시도해 보고 비교하여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